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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에서 아너소사이어티 3명 가입

대전과 세종에서 3명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했습니다.

대전에서는
송진석 그린환경산업 대표가,
세종에서는 이숙우 성원벤처메디컬 이사와
정찬의 정비뇨기과 원장이
각각 1억 원 이상의 기부를 약정해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에 가입했습니다.

이로써 1억 원 이상의 고액기부자는
대전이 43명, 세종이 5명으로 늘었습니다.

 

이승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