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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재권 침해 상품 1위 비아그라, 2위 롤렉스

관세청이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지식재산권 침해로 적발한 위조 상품이
828건에 정품 가격으로 1조 5천568억 원에
달했습니다.

주요 적발 품목과 금액을 보면
발기부전 치료제인 비아그라가
1위인 2천76억 원어치였고
시계 브랜드인 롤렉스가 2위로 천629억 원,
가방 브랜드인 루이뷔통이 3위로
천445억 원이었습니다.

 

안준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