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7) 저녁 7시 10분쯤
아산시 신창면 모 아파트 주차장에 있던
68살 안 모 씨의 승합차에서
휴대용 부탄가스가 폭발해
이 씨가 다치고
주변 차량 6대와 아파트 4가구의 유리창이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차 안에서 커피 물을 끓이기 위해
가스버너를 켜자 폭발했다는
안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명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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