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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속보

대전·공주에서 화재 잇따라

오늘(27) 오전 8시 50분쯤
대전시 대사동 50살 김 모 씨가 운영하는
카센터에서 불이 나
기계 등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4천6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에 앞선 아침 6시 반쯤에는
공주시 우성면 57살 김 모 씨의
시설하우스에서 불이 나
하우스 한 동을 모두 태우고
소방서 추산 2천7백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분 만에 꺼지는 등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이승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