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경찰서가 훔친 차량을 이용해
편의점을 돌며 강도 행각을 벌인 혐의로
33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한 달 동안 두 차례에 걸쳐
천안과 당진의 편의점에서
여종업원을 둔기로 위협해
현금 150만 원을 빼앗고,
3천만 원 상당의 승용차 두 대를 훔친
혐의입니다.
이승섭 기자
'뉴스속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화, 27세 빅리그 출신 로사리오와 130만 달러에 계 (0) | 2016.01.22 |
---|---|
외국인 사업가, 아들 학대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0) | 2016.01.22 |
당진시, 한·중 국제무역박람회 준비 돌입 (0) | 2016.01.22 |
보령경찰, 양식 폐업 보상금 91억 부정 지급 수사 (0) | 2016.01.22 |
조희팔 다단계 사기 센터장 징역 5년 구형 (0) | 2016.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