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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27세 빅리그 출신 로사리오와 130만 달러에 계

한화 이글스가
미국 메이저리그 출신 야수
윌린 로사리오와 130만 달러에 계약했습니다.

로사리오는 올해 27살로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다섯 시즌 동안 447경기에 나서
타율 2할7푼3리, 71홈런, 241타점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2014년에는 다저스타디움에서
류현진을 상대로 솔로 홈런을 치기도
했습니다.

 

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