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기술을 출자해 설립한 기업 2곳이
미래창조과학부로부터
연구소기업 등록을 승인받았습니다.
연구소기업 2곳의 사업 분야는
'희토류 재활용'과
'지질자원 모니터링 장비 개발'로,
연구원 측은 우수 기술과
기업의 경영노하우가 접목해
혁신이 일어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술을 출자해 설립한 기업 2곳이
미래창조과학부로부터
연구소기업 등록을 승인받았습니다.
연구소기업 2곳의 사업 분야는
'희토류 재활용'과
'지질자원 모니터링 장비 개발'로,
연구원 측은 우수 기술과
기업의 경영노하우가 접목해
혁신이 일어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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