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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대호지 독립만세 성역화 사업 추진

당진시, 대호지 독립만세 성역화 사업 추진

당진시가
당진의 대표적인 독립만세운동인
대호지와 천의장터 4.4 독립만세운동의
성역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민·관 전문가 25명으로 구성된
준비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당진시는
당시의 독특한 독립운동으로
100명 이상의 독립운동가가 서훈을 받는 등
전국적으로도 유례가 없는 독립운동인 만큼
국가적 사업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신원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