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대호지 독립만세 성역화 사업 추진
당진시가
당진의 대표적인 독립만세운동인
대호지와 천의장터 4.4 독립만세운동의
성역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민·관 전문가 25명으로 구성된
준비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당진시는
당시의 독특한 독립운동으로
100명 이상의 독립운동가가 서훈을 받는 등
전국적으로도 유례가 없는 독립운동인 만큼
국가적 사업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신원식 기자
'뉴스속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여 유적 세계유산 등재' 서동연꽃축제 100만 인파 (0) | 2015.07.21 |
---|---|
대전 사립유치원 운영비 9억 2천만 원 지원 (0) | 2015.07.20 |
천안-논산 고속도로서 잇단 추돌 사고..10명 부상 (0) | 2015.07.20 |
권선택 대전시장 항소심 선고 앞두고 지역정가 촉각 (0) | 2015.07.20 |
대덕특구 은퇴 과학기술인 과학해설사로 '변신' (0) | 2015.0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