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지역 마을 150여 곳에
자연재해가 발생할 경우 빠르게 상황을
전달할 수 있는 재해 예·경보시설이
설치됩니다.
천안시는 국민안전처로부터 확보한
재해예방 특별교부세 5억 원을 투입해
마을 150여 곳에 시 재난상황실과 연계한
자동음성통보시스템을 설치합니다.
앞서 천안시는 139개 마을에 해당 시스템을
설치했고, 오는 2017년에는 나머지 149개
마을에 같은 시스템을 추가 설치할
방침입니다.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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