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 로컬푸드 첫 직매장인
싱싱장터 도담점의 이용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종시가 지난달 23일부터 30일까지
싱싱장터 고객 6백여 명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전체의 77%가
직매장 전반에 대해 만족한다고
응답했습니다.
그러나 매장 물건의 판매가격, 품목의 다양성, 재고 관리 등 운영시스템 3개 항목에 대해선
개선을 요구하는 소비자들의 의견이 많았고
특히 품목의 다양성 만족도는 34.2%로
매우 낮게 나타났습니다.
안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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