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지역 내 모든 어린이집에
CCTV 설치가 마무리됐습니다.
대전시는 아동학대 방지와 영유아의 안전을
위한 CCTV 의무화 계획에 따라
지난 18일까지 관내 천6백여 곳의 어린이집의
CCTV 설치를 끝냈다고 밝혔습니다.
CCTV는 각 보육실과 공동놀이실, 놀이터,
식당과 강당 등에 각각 1대 이상 설치됐으며
HD급 화소 이상의 카메라가 장착돼
60일 이상 동영상이 저장됩니다.
김지훈 기자
'뉴스속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주 음식점 천장 구조물 추락··12명 부상 (0) | 2015.12.21 |
---|---|
천안시, 마을 150여 곳에 재해 예·경보시설 설치 (0) | 2015.12.21 |
천안·아산 등 충남 서북부 11월 수출·입 감소 (0) | 2015.12.21 |
세종시 로컬푸드 직매장 '싱싱장터' 대체로 만족 (0) | 2015.12.21 |
대전 학교 내일(22)부터 겨울방학 (0) | 2015.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