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과 아산 등 충남 서북부지역의
올 11월 수출·수입 규모가 유가 하락과
반도체 등의 수출 감소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천안세관에 따르면,
천안·아산 등 충남 서북부 6개 지역의 수출은 52억천만 달러, 수입 24억4천2백만 달러를
기록해 27억6천8백만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11월 수출과 수입 규모는
수출의 경우 전년 동기보다 10%,
수입도 전년 동기보다 19.1%
각각 감소했습니다.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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