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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소상공인·전통시장 지원에 2조1천억 원 투입

중소기업청이 확정한 내년도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지원사업 예산 규모가
2조천326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지원 사업은
모두 40개로, 창업과 재기 등
소상공인 생애주기별 지원사업 20개,
특화사업 4개, 전통시장 지원사업 16개로
구성됐습니다.

중기청은 통합공고를 시작으로
오는 22일부터 개별 사업의 지원내용과
지원대상, 지원조건 등을 발표한 뒤
1월부터 사업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안준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