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농산물이
서울시내 학교급식에 공급됩니다.
당진시농협 해나루조합 공동사업법인은 최근
서울시 친환경유통센터의 생산자단체로 선정돼
오는 2018년까지 3년 동안
매년 50여억 원어치씩 친환경농산물을
식재료로 납품하게 됐습니다.
서울시 친환경유통센터는
서울시내 721개 학교에
식재료를 공급하는 곳으로,
당진지역 친환경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신원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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