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가
계산동 수통골 공영주차장 조성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차장은
시비와 구비 절반씩 24억 원이 투입돼
지난해 12월부터 1년간
주차공간 177면과 공중화장실,
조명시설 등이 설치됐습니다.
유성구는
주차면수 65면을 177면으로 확장해
등산객 등의 주차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안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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