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의 개인택시 실거래가가
2억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천안시에 등록된 개인택시는
모두 천433대로 올해 62대가 거래됐는데,
지난 6월에 YF쏘나타가 1억6천만 원,
10월에는 그랜저HG가 1억9천500만 원에
각각 거래됐습니다
택시업계는 경기침체가 계속되는 가운데
퇴직자들이 개인택시를 안전한 투자처로
선호하기 때문으로 보고 있습니다.
신원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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