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가 내년도 전국체전을 앞두고
지난 4월부터 온천동 성매매 집결지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벌여 지금까지 21곳을 적발해
적발해 영업정지와 과징금 부과 등의
행정조치를 내렸습니다.
속칭 장미마을로 불리는
아산의 성매매 집결지에는
올해 초까지 23개 업소가 영업 중이었으나,
대대적인 단속 등으로
지금은 15곳으로 줄었습니다
신원식 기자
'뉴스속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전시교육청 '효 교육', 학부모 교육만족도 높여 (0) | 2015.12.17 |
---|---|
당진시, 서해대교 통행제한 116억 원 피해 예상 (0) | 2015.12.17 |
천안 개인택시 실거래가 2억 원 육박 (0) | 2015.12.17 |
보건복지부, 아산시 어린이 안심 보험료 '불수용' (0) | 2015.12.17 |
산림청, 유아 숲 체험원 내년에 43곳 추가 조성 (0) | 2015.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