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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공무원 3명 '고스톱' 도박 현행범 체포

당진경찰서가
속칭 '고스톱' 도박을 한 혐의로
당진시청 5급 공무원 56살 A 씨 등
공무원 3명을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11일
당진시 읍내동의 한 조경업체 사무실에서
업체 관계자 등 2명과 함께 도박을 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