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산하 출연기관을 대상으로
경영실적을 평가한 결과
신용보증재단이 5년 연속 A등급을 받았고,
문화산업진흥원은 C등급으로
가장 낮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고암미술문화재단과 복지재단도
이번 평가에서 A등급으로 상승했습니다.
대전시는 평가 결과에 따라
내년부터 임직원의 성과급을
차등 적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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