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와 네이버가
'소상인 모바일 마케팅 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네이버는 협약에 따라
오는 15일부터 내년까지
대전지역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소상인 천여 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홈페이지 제작 플랫폼 활용법과
온라인 마케팅 교육 등을 지원합니다.
대전시는 이번 협약이
소상인들의 홍보비 부담을 줄이고
오프라인 매장의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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