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10)밤 9시 10분쯤
당진시 석문면의 한 마을회관에서 불이 나
49살 송 모 씨 등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은 소방서 추산 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여 분 만에 꺼졌고,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장판에서 처음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승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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