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부경찰서가
상습적으로 상점에 침입해 집기를 훔친 혐의로
55살 손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손 씨는 지난달 23일 오전,
대전 서구의 한 음식점에서
야외에 설치된 파라솔과 탁자, 의자 등
집기 50만 원어치를 훔치는 등
최근 7개월 동안
대전 서구의 상가 일대에서
6차례에 걸쳐 2백여만 원 상당의 집기를
훔친 혐의입니다.
이승섭 기자
'뉴스속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충남도의회, 삭감 예산 가뭄 예방 용도로 편성 (0) | 2015.12.14 |
---|---|
천안시, 체납차량 자동탐지 시스템 구축 (0) | 2015.12.14 |
내년 프로야구 4월 1일 개막·한화이글스 LG와 원정 (0) | 2015.12.14 |
대전시-네이버 '소상인 모바일 마케팅 지원' 맞손 (0) | 2015.12.14 |
당진 마을회관에서 불··2명 연기 흡입 (0) | 2015.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