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예산군, 어려운 이웃 대상 의좋은 형제 결연 사업 예산군이 복지사각 지대 해소를 위해 '복지나눔 1촌맺기 의좋은 형제 결연사업' 후원자를 공모합니다. 이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개인이나 기관, 단체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과 1대 1 의좋은 형제 결연을 맺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예산군은 학원과 음식점, 미용실, 의료기관, 보일러수리업 등 관련 사업자나 단체를 중심으로 의좋은 형제 후원자를 모집할 계획입니다. 서주석 기자 더보기
충남도, 해빙기 급경사지 안전진단 충청남도가 다음달 말까지 해빙기 급경사지 안전 진단에 나섭니다. 충남도는 도내 급경사지 343곳을 대상으로 낙석방지망과 낙석방지책의 이상유무와 구조물의 균열과 침하 현상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입니다. 특히 붕괴위험지역으로 관리하고 있는 67곳에는 전문가를 투입해 붕괴 방지 보강 시설을 설치하는 등 특별 관리할 예정입니다. 서주석 기자 더보기
세종 단독주택 화재···2천1백만 원 피해 오늘(6) 새벽 5시쯤 세종시 조치원읍 70살 한 모 씨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집을 모두 태워 2천백만 원의 재산이 피해를 낸 뒤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한 씨의 주택에서 불길이 보여 신고했다는 인근 아파트 주민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명아 기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