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스마트 요리쇼 <아해의 밥상> 주부들의 하루는 아침 메뉴 고민으로 시작해서 저녁 메뉴 고민으로 끝이 난다. 매 일 삼시세끼 차려 먹는 게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닌데 성장기 아이들을 둔 집이라면 그 고민은 더욱 배가 되는 게 사실. 특히 채소라면 질색팔색인 아이들에게 어떻게 하면 영양 가득한 식단을 제공할지 주부들의 고민은 끝이 없는데, 이렇듯 주부라면 매일 반복되는 영원한 숙제를 함께 머리 맞대고 풀어볼 수는 없을까? 대전MBC 스마트 요리쇼 은 바로 이런 고민에서 출발했다. 스마트 폰이라는 첨단 기기(?)를 사용해 요리 대결을 펼치고 집단 지성의 힘을 빌려 시청 자들로 하여금 서로의 레시피를 공유함으로써 집밥 고민의 문제를 함께 해결해보 고자 한 것이다. 스마트 시대, 버섯과 당근의 변신은? 프로그램을 준비하며 초등학생들에게 설문조사.. 더보기 [MBC라디오] 20일(월) 정규 프로그램 방송 재개, 간판DJ 배철수·김신영·테이 “기다려주셔서 감사하다” [MBC라디오] 20일(월) 정규 프로그램 방송 재개, 간판DJ 배철수·김신영·테이 “기다려주셔서 감사하다”* 방송재개 : 11월 20일(월) 05시부터 MBC라디오가 정규 프로그램으로 다시 돌아온다. 이는 9월 초 노동조합의 총파업으로 정규 프로그램 방송이 중단된 지 두 달여 만이다. 긴 공백을 깨고 다시 돌아온 DJ들은 설렌다는 소감을 전했다. 지난 9월 4일 파업 전 마지막 방송에서 “다시 만나도 좋은 방송, MBC 문화방송에서 만나자”는 클로징 멘트를 전했던 '배철수의 음악캠프' 배철수 DJ는 “드디어 월요일부터 다시 시작된다”며 기대감을 밝혔다. '테이의 꿈꾸는 라디오' 테이 DJ는 “정규 방송이 나가지 않는다는 안내멘트를 들을 때 마다 매일 밤 여러분이 그리웠다”며 “역시 라디오엔 이야기가 있.. 더보기 새 예능 <겁 없는 녀석들> 지상파 최초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 의 꿈을 향한 도전기가 시작된다. 예능 은 대한민국 최초의 지상파 격투 오디션으로, 톱모델 한혜진이 진행을 맡고, 개그맨 정준하, 로드FC 정문홍 대표, 슈퍼주니어 이특, 개그맨 윤형빈, 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 로드FC 선수 권민석이 멘토로 함께한다. 지난 8월 참가자를 모집하고, 서류심사와 예선을 진행해 멘토들과 함께 100일간의 여정을 함께할 최종 참가자들을 선발했다. 오디션에서 끝까지 살아남은 최후의 1인에게는 우승 상금과 함께 로드FC의 프로 파이터로 데뷔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허아름 / MBC 정책홍보부 더보기 이전 1 ··· 5 6 7 8 9 10 11 ··· 15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