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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예능 <겁 없는 녀석들> 지상파 최초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


<겁 없는 녀석들>의 꿈을 향한 도전기가 시작된다. 예능 <겁 없는 녀석들>은 대한민국 최초의 지상파 격투 오디션으로, 톱모델 한혜진이 진행을 맡고, 개그맨 정준하, 로드FC 정문홍 대표, 슈퍼주니어 이특, 개그맨 윤형빈, 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 로드FC 선수 권민석이 멘토로 함께한다.


지난 8월 참가자를 모집하고, 서류심사와 예선을 진행해 멘토들과 함께 100일간의 여정을 함께할 최종 참가자들을 선발했다. 오디션에서 끝까지 살아남은 최후의 1인에게는 우승 상금과 함께 로드FC의 프로 파이터로 데뷔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허아름 / MBC 정책홍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