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 딸 폭행치사 친모 구속기소 대전지검 홍성지청이 지난 달 중순 9개월 된 딸에게 장난감을 던져 숨지게 한 친모 29살 이 모 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또 아버지 31살 한 모 씨도 온라인 게임을 하느라 우는 아이를 방치한 혐의로 보호관찰과 의료기관 치료 위탁 등을 가정법원에 청구했습니다. 이교선 기자 더보기 당진시 청년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체결 당진시가 고용노동부 천안지청과 당진 상공회의소, 신성대, 당진정보고 등 6개 기관과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각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일자리센터 간의 취업정보를 공유하고 청년인턴제 사업을 추진하는 등 일자리 창출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신원식 기자 더보기 50대 여성 숨지게 한 뺑소니 운전자 2명 검거 오늘(16) 새벽 3시 반쯤 대전시 중리동 한밭대로에서 건널목을 건너던 55살 장 모 씨가 1톤 화물차와 택시에 잇따라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달아난 화물차 운전자 46살 이 모 씨와 택시 기사 54살 이 모 씨를 범행 9시간 만에 검거해, 신호 위반 여부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이승섭 기자 더보기 이전 1 ··· 784 785 786 787 788 789 790 ··· 15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