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전 폐기물 내 재활용품·음식물 혼입 실태 조사 대전시가 오는 27일까지 민·관 합동으로 금고동 매립시설과 신일동 소각시설에 반입되는 배출 폐기물 내 재활용품 혼입 실태를 특별조사합니다. 이번 조사에는 지역 주민감시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반입 폐기물에 음식물이 섞여 있는 지와 차량 청결 상태 등을 무작위로 점검합니다. 대전시는 반입 기준을 위반한 청소차량은 즉시 회차시키고 최대 30일까지 반입을 제한할 계획입니다. 서주석 기자 더보기
대전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 등 실태 점검 대전시가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 예방 등을 위해 관리 실태 점검에 나섭니다. 주요 점검 사항은 무허가 또는 무신고, 허가 내용 위반 여부, 건축물 용도 변경, 공작물 설치와 토지 형질 변경, 벌채 등입니다, 대전시의 개발제한구역은 약 305㎢로 대전시 전체 면적의 56.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서주석 기자 더보기
당진 축산악취 저감 종합컨설팅 실시 당진시가 축산 악취를 줄이기 위해 축산환경관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종합 컨설팅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은 이번 협약으로 축산 악취 저감과 제어기술 등 현장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고, 지속적인 사후 관리로 축산환경 개선에 나설 예정입니다. 신원식 기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