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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MBC 19대 대선홍보캠페인 방송툰 “투표왕” 방송툰! 방송(broadcasting)과 웹툰(webtoon)의 합성어로 대전MBC가 TV PR 에 새롭게 선보이는 포맷이다. 대전MBC와 충남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19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투표율을 높이고 국민적인 관심을 끌어올리기 위해 최근 MBC , , KBS2TV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 하고 있는 웹툰 작가 “기안84”를 섭외해 투표왕이라는 선거 홍보캠페인을 선보이고 있다. 투표왕에 나오는 주인공인 ‘나투표’는 대한민국 최고의 성우 안치환씨가, ‘김선거’는 애니메이션 의 주인공 하울을 연기한 김영선씨가, 웹툰 특유의 발랄함과 익살스러움을 살려준 내레이션은 MBC 의 서유라씨가 맡았다. 대전MBC가 기획한 제19대 대통령선거 홍보캠페인 은 4월 10일(월)부터 5월 9일(화)까지 한 달 간.. 더보기
대전mbc 특집 다큐멘터리 노래로 본 한국 현대사 <인생 한 곡, 나의 노래> 노래로 본 한국 현대사 - 제 1 부 : 노래, 그리움을 담다- 제 2 부 : 노래, 자유를 그리다- 제 3 부 : 브라보 마이 라이프 대전문화방송(대표이사 이진숙)은 1년여의 장기기획을 통한 명품 다큐멘터리를 제작해, 3월 27, 28, 29일, 저녁 6시 10분에 3일간 연속 방송한다. 다큐멘터리 노래로 본 한국현대사 는 총 3부로 구성되었다. 노래와 우리의 현대사를 음악과 이야기로 풀어낸 는 3월 9일 이미 방송되어 많은 호응을 얻은바 있어, 그 본편에 해당되는 이번 다큐멘터리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노래로 본 한국 현대사는 우리 대중음악에 대한 새로운 접근이다. 유행가라고 통칭될 수 있는 대중음악 속에는 인생의 희노애락이 담겨있고, 우리 역사의 흔적들도 함께 자리하고 있다. 유행가라 말할 수 있.. 더보기
대전MBC 보도특집 다큐멘터리 ‘오래된 미래, 작은 학교’방영 우리나라에서 작은 학교가 사라지기 시작한 것은 교육부가 ‘소규모 학교 통폐합 정책’을 시작한 198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 정책이 시행된 이후 35년 동안 전국에서 문을 닫은 초, 중, 고교는 모두 3천 678개 학교. 한 해 평균 105개교, 그러니까 사흘에 한 곳 꼴로 없어진 셈이다. 현재 통폐합 대상인 학교도 2천 4백 곳이 넘는데,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에서는 전체 학교의 40%가 문을 닫을 위기에 놓였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전국 곳곳에서 마찰이 벌어지고 있다. 학부모와 학생은 물론 지역 주민들까지 작은 학교의 통폐합을 반대하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지역 사회의 구심점 역할을 하는 학교가 사라지면 지역 사회의 붕괴가 빨라질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다. 대전MBC는 교육부의 ‘적정 규모 학교 육..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