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는 폐타이어를 새 제품으로 속여
유통시킨 혐의로 폐기물 처리업자
50살 이 모 씨와 타이어 판매업자
39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2011년부터 최근까지 자동차 도로주행 시험장에서 사용된 폐타이어를 구멍을
땜질하거나 '시험용' 표시를 지우는 수법으로 새 제품인 것처럼 유통시켜 타이어 8천여 개, 시가 6억 원 어치를 판매한 혐의입니다.
고병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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