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2016 나눔 캠페인' 대전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이 권선택 대전시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열렸습니다.
다음 달 말까지 두 달 동안 진행되는
나눔 캠페인 기간 대전지역 모금목표액은
지난해보다 2.5% 증가한 46억8천만 원으로
모금 현황은 사랑의 온도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성금 기부는 대전MBC 등 언론사나
각 가정에 전달되는 지로용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사랑의 계좌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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