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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546곳 관세청 FTA 컨설팅 사업 혜택

관세청은 중소기업이 자유무역협정,
FTA를 활용해 수출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 'YES FTA 컨설팅 사업'으로
올해 총 546개 중소기업이 혜택을 봤다고
밝혔습니다.

관세청은 FTA 컨설팅 사업을 통해
전문 상담사를 파견해 관세청의
원산지관리시스템을 해당 업체에
무료로 구축해 주고 있습니다.

업체들이 매긴 컨설팅 평가점수는
올해 78.3점으로
지난해보다 4.4점 상승했습니다.

 

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