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가 다음 달(투:이달) 168억 원을 들여
금남면 일대에 하수관로 정비 사업을
착공합니다.
시는 오는 2018년 6월까지 분류식 오수관로를 설치해 '3-1 생활권'에 건설 중인
수질복원센터로 오수를 보내
처리할 계획입니다.
해당 지역은 그동안 생활하수가
합류식 관로를 통해 인근 하천과 금강으로
방류돼 수질오염과 악취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습니다.
이상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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