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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YS 빈소 추모객 발길 이어져

고 김영삼 전 대통령의 분향소가
대전과 세종, 충남 각 자자단체에도 마련된
가운데, 오전부터 추모객들의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오늘 오전 대전시청 1층 로비에
분향소를 마련했고, 오후에는 서대전역
시민광장에도 분향소를 추가로 운영할
방침입니다.

세종시청과 충남도청에도 각각 분향소가
마련돼 각급 기관과 단체장들을 시작으로
추모객들이 헌화와 분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고 김영삼 전 대통령 분향소는
오는 26일 밤 12시까지
24시간 운영될 예정입니다.

 

고병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