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다음 달 15일까지
연면적 3천㎡ 이상인 일반 건축공사장 47곳과 공동주택 공사장 20곳, 공사 중단 공사장 9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벌입니다.
점검 내용은 폭설·강풍에 따른 시설물의
붕괴 위험과 흙막이 시설 설치 여부,
주변 지반 침하·균열 위험성 등입니다.
대전시는 사고 위험이 높은 공사장은
응급 조치한 뒤 관리주체에 통보해
위험 요인이 사라질 때까지
추적 관리할 방침입니다.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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