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보건환경연구원이 김장철을 맞아
충남도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고춧가루와 젓갈류 등
67건의 안전성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검사에서는
식중독균과 중금속, 이물, 총아플라톡신,
총질소 등의 검출 여부를 점검했으며
고춧가루에서 총아플라톡신 3건이 검출됐으나
기준치 이내로 나타났습니다.
서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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