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신용보증재단 당진지점이
내년에 신설될 전망입니다.
충남신보는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당진의 보증잔액이 6백억 원으로
충남 시군 가운데 3위에 해당하지만
별도의 지점이 없었다며 형평성 차원에서
내년 지점 설치를 추진할 계획라고 밝혔습니다.
충남신보는 신용상태가 양호하지만
담보력이 부족한 소기업·소상공인 등에 대한 보증을 통해 원활한 자금 융통을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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