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조 원대 다단계 사기범
조희팔 사건의 피해자 3천여 명이
대전지법 서산지원에
다단계 인천지역 센터장 45살 김 모 씨를
엄벌해 달라는 내용의 진정서를 제출했습니다.
조희팔 사건 피해자단체인
'바른 가정경제 실천을 위한 시민연대'는
피해자 3천 297명의 서명을 받아
지난 5일 서산지원에서 열린 공판에서
징역 2년을 구형받은 김 씨를
엄벌해 달라는 내용의 진정서를 제출했습니다.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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