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가
연산면 사포리 일원의
소나무 고사목 8그루에서
재선충병 감염이 최종 확인돼
인접한 산림내의 소나무 고사목을
다음달 말까지 제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논산시는 또
소나무 이동을 금지하기 위해
연산면과 상월면의 10개리를
반출 금지구역으로 지정했습니다.
소나무 재선충병은
재선충에 의해 소나무가 말라 죽는 병으로
감염된 나무는 100% 고사합니다.
안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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