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3개 시·도 교육청이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준비를
마무리했습니다.
각 교육청은
지방자치단체와 경찰, 한국전력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수능 당일 교통소통 대책과
소음방지 대책을 최종 점검하며
수험생 지원에 나섰습니다.
이번 수능에서 대전은
35개 시험장에서 2만 305명,
충남은 50개 시험장에서 만 9천431명,
세종은 4개 시험장에서 천263명이
수능을 치를 예정입니다.
수험생들은 오는 11일
수험표 교부와 예비소집 교육에 이어
수능일인 오는 12일 오전 8시 10분까지
시험실에 입실해야 하며
채점 결과는 다음달 2일 발표됩니다.
안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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