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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소와 마장디고, 대전서 한국문화 체험

프랑스에서 처음으로
한국어를 공식 교과목으로 배우는
프랑소와-마장디 고등학교 학생들이
대전외국어고등학교과 내동초등학교에서
한국문화를 체험했습니다.

마장디고 학생 22명은 지난달 28일부터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대전외고를 방문해
한국 역사 탐방과 전통 음악 등을 배우고,
오늘 오후에는
대전 내동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과
국어 수업에 함께 참여했습니다.

 

안준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