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과 세종, 충남 일부 지역이
각종 재난과 사고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안전처가 발표한
지방자치단체별 안전지수에 따르면
대전 대덕구와 동구, 세종시,
충남 공주와 보령, 부여, 논산, 당진, 청양은
화재와 교통, 자살 등 7개 분야 가운데
일부에서 가장 낮은 5등급을 받았습니다.
반면 대전 유성구와 충남 계룡시는
범죄와 자살, 감염병 안전지수가 1등급이었고
대전 서구도 감염병 안전지수에서 1등급을
받았습니다.
이승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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