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과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가
스마트 양식 시스템 개발 업체 등
농업분야 전문 벤처기업 3곳을 선발해
앞으로 10개월 동안 육성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선발된 업체들은 세종센터 내 사무공간에
무상 입주하게 되며 업체당 초기 선발지원금
2천만 원이 지급됩니다.
육성 작업은 SK 임직원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1대 1 맞춤식으로 진행되며, 업체들이 개발한
기술을 시험할 수 있도록 센터와
세종시 연동면 두레 농장에 테스트 랩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스마트 양식 시스템 개발 업체 등
농업분야 전문 벤처기업 3곳을 선발해
앞으로 10개월 동안 육성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선발된 업체들은 세종센터 내 사무공간에
무상 입주하게 되며 업체당 초기 선발지원금
2천만 원이 지급됩니다.
육성 작업은 SK 임직원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1대 1 맞춤식으로 진행되며, 업체들이 개발한
기술을 시험할 수 있도록 센터와
세종시 연동면 두레 농장에 테스트 랩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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