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유성경찰서가
빈집과 빈 차량에 침입해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25살 조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조 씨는 지난달 2일,
대전시 중구의 한 빈집에 침입해
금품 30여만 원어치를 훔치는 등
최근 10개월 동안 대전에서
빈집과 빈 차량을 노려
37차례에 걸쳐 천만 원가량의
금품을 훔친 혐의입니다.
이승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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