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최근 살충제 달걀 등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도내 가금농가를 대상으로
방역 교육을 실시합니다.
오는 29일에는 당진 농업기술센터에서,
30일에는 농업기술원에서 열리는
방역 교육에서는 닭 진드기 방역과
AI 방역 개선대책 등의 교육이 이뤄집니다.
도 관계자는 장화 소독 방법부터
차단 방역 시스템 개선까지 맞춤형 교육을
마련했다며 양계 농가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이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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