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8.2 부동산 대책 이후
세종지역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세가
꺾였습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7일 세종지역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0%로 보합세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세종시가
투기과열지구와 투기지역으로 묶이면서
매도 물량은 나오고 있지만
매수 심리가 크게 위축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반면 대전지역 아파트 매매가 변동률은
0.05% 상승해,
소폭이지만 상승폭이 커졌습니다.
최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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