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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용규·최진행도 부상..포수 깜짝 활약

프로야구 한화이글스가 
최근 허벅지 부상으로 빠진 김태균에 이어 
이용규와 최진행까지 부상으로 이탈해 
전력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한화는 그러나 최근 SK와의 두 경기에서
포수 최재훈과 허도환이 
잇따라 결승타를 터뜨리며 활약한 여세를 몰아
오늘까지 이어지는 SK와의 3연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한다는 각오입니다.

한편, 한화는 어린이날인 내일(5) 
대전에서 열리는 KT와의 경기에서 
어린이에게 솜사탕과 아이스크림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합니다.


김윤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