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지역 원자력안전협의회가
원자력안전기술원에서 열려
원자력연구원의 방사성폐기물 무단폐기 사태의
원인과 대책을 집중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시민단체 위원들은
방사능 오염 건설폐기물 무단 반출 등
연구원의 조직적인 범죄 행위에 대해
책임 소재가 명확하지 않다며,
연구원장의 연루 여부 등
엄정한 조사를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고병권 기자
'뉴스속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버지 살해 시신 유기 30대, 9개월 만에 검거 (0) | 2017.02.16 |
---|---|
박병석 전 국회부의장 문재인 공동선대위원장 (0) | 2017.02.16 |
복숭아 4개 몰래 딴 70대 '벌금 50만 원' (0) | 2017.02.16 |
안철수 이틀째 민심잡기, 바른정당 대권주자 방문 (0) | 2017.02.16 |
충남 보령항 개발 본격화…2020년 관리부두 등 건설 (0) | 2017.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