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1시 반쯤
당진시 합덕읍의 한 도로에서
모 고교 3학년 19살 A군이 몰던 승용차가
간판을 들이받고 전복돼,
함께 타고 있던 19살 B양 등
고교생 3명이 다쳤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운전면허가 있는 A군은
면허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5% 상태에서
아버지의 차를 몰다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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