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대전과 천안 등
전국 6곳에서 개막되는
피파 20세 이하 월드컵 대회의
일반 입장권 판매가 시작됐습니다.
대전에서는 5월 20일 예선전을 시작으로
6월 8일 4강전까지 9경기가,
천안에서는 5월 22일 예선전을 시작으로
6월 5일 8강전까지 9경기가 열립니다.
입장료는 경기별, 좌석 등급별로
7천 원부터 5만 원까지로,
역대 피파 주관 대회 중 처음으로
모바일로 판매하며,
조별 예선전은 한 장의 입장권으로
연속 두 경기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이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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