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 새벽 5시 40분쯤
서천군 판교면
84살 조 모 할머니의 집에서 불이 나
집이 무너지면서 조 할머니가 숨졌습니다.
불은 소방서 추산 천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만에 꺼졌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승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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